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을 노린 치한의 술수가 일상적인 장소에서 점점 더 제멋대로 진행된다. 버스나 전철, 병원 등 누구라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에서 공격을 당하는 피해자가 속속 나타난다. 거부해도 멈추지 않는 집요한 행위는 가슴을 괴롭히면서 모유를 짜낸다. 출산 후 오랜만에 움직이기 시작한 몸은 싫어하면서도 점점 흥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치한이 에스컬레이트됨에 따라 여성은 더욱더 발정하여 모유와 오르가슴의 이중 분수를 경험할 정도에 이른다. 그 변화와 몸이 받아들일 때까지의 고민이 이 작품의 최대의 볼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