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아레나 X가 선보이는 '노예지망 아내' 시리즈. 유부녀 두 명이 등장하는 이번 작품은 극단적인 훈련과 강제 처벌의 기이하고 강렬한 장면을 담아낸 SM물이다. 첫 번째 여성은 나체 상태에서 눈가리개와 입막음을 당하고, 목까지 밧줄로 옭매여 있는 채 주인의 도착을 기다린다. 이후 개처럼 기어다니며 채찍을 맞고 산책을 당한다. 나무에 묶인 채 촛물 고문을 받으며 야외에서 강제 관장을 당하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소변을 뿌리게 된다. 실내로 돌아온 뒤 젖꼭지에는 바늘을 가로로 꽂고, 다리 사이에 묶인 밧줄로 천장에 매달린 채 온몸에 집게를 물리고 채찍으로 맞는 연속된 처벌을 받는다. 또 다시 팔다리를 벌린 채 매달린 상태에서 항문에는 애널 비즈를 삽입하고, 요도에는 카테터를 강제 삽입해 소변을 배출하게 하며 온몸이 악몽 같은 대접을 받는다.
두 번째 여성은 훈련실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위를 강요당한다. 코에 고리와 입막음을 채운 채 야외에서 관장을 당하고, 나체로 빌라까지 걸어가며 벌어진 하복부에 소변을 뿌려진다. 젖가슴에는 방울이 달린 집게를 물리고 "울리라"는 명령을 받는다. 소리가 작으면 온몸에 집게를 물리고 채찍을 맞는 처벌을 당한다. 기둥에 묶인 채 진동기를 이용해 고통을 받으며 음모는 담배로 태워진다. 항문에는 애널 비즈는 물론 삶은 계란과 당근까지 삽입되며 신체는 파멸 직전까지 내몰린다. 이 작품은 여성의 신체 곳곳을 겨냥한 잔혹한 훈련과 처벌을 비정상적이고 충격적인 방식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