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이 늦은 밤 함께 목욕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재혼한 가정에서 형제자매와 의붓누나는 온천에 함께 들어가 가족의 따뜻함 속에 숨겨진 욕망을 드러낸다. 맨몸의 의붓누나를 본 오빠는 격렬한 흥분에 휩싸여 결국 근친상간에 빠진다. 고요한 밤과 가족의 유대 속에서 정사가 펼쳐진다.
새벽, 의붓어머니와 의붓아들이 목욕을 하러 온다. 처음엔 몸을 가리며 수줍어하던 의붓어머니는 결국 참지 못하고 의붓아들과 근친의 열정에 빠진다. 아침 햇살 아래, 가족애와 은밀한 욕정이 얽히고설킨다.
밤이 더욱 깊어지자 아버지와 의붓딸이 욕실에 모인다. 술을 나누며 대화를 나누던 아버지는 의붓딸의 커다란 가슴에 자극받아 참을 수 없는 욕망에 휘둘리고, 근친 행위로 이어진다. 고요한 밤 속에서 가족의 유대와 그 붕괴의 순간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한 가족 안에서 여러 관계가 얽히며 금기된 감정이 드러난다. 밤이 깊어가고 아침이 밝아오는 동안, 가족의 유대와 욕망이 충돌하는 정사적이고 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