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 간 사이 동료가 집에 찾아왔다. 남편이 놓고 간 물건을 전달한다는 명목이었지만, 사실 이 남자는 악랄한 사이코패스였다. 남편이 직장에서 실수를 저질러 해고 위기에 처하자, 이 남자는 그 대가로 나의 몸을 요구했다. 그는 비틀어진 미소를 지으며 나를 노려보더니, 역겨운 입김으로 내 입과 사생활 부위를 마구 더럽혔다. 남편의 직장을 생각해 나는 그의 협박에 굴복했고, 결국 배우자를 배신했다. 그날 느꼈던 공포와 죄책감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