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즈팩토리의 원즈 레이블 신작. 부동산 중개인 츠보미는 신혼 남편이 새 집을 찾기 위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자 당당하게 유혹에 나선다. 아내가 주방에서 바쁘다며 방에 끌고 들어간 츠보미는 자신이 아내인 척 연기하자고 제안하며 그를 설득한다. 처음엔 망설이지만 그녀의 속삭이는 음란한 말에 점점 정신이 몽롱해지고, 이성은 무너져 내린다. 실제 아내에게는 해본 적 없는 질내사정을 츠보미는 당당히 요구하며 그의 감정을 요동치게 만든다. 변태적인 성격의 츠보미와의 관계 속에서 그는 죄책감과 흥분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고, 자매 같은 그녀의 존재는 그의 마음 깊은 곳에 새로운 감정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