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후지카는 남편과의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자극을 찾는다. 하녀 역할에서 벗어나 남성 지배자에게 관심을 돌리게 된 그녀. 차분하고 상담 같은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점차 조용히 강도 높은 플레이가 전개된다. 구속당한 채 촛불의 흔들리는 빛 아래 드러난 그녀는 욕망에 이끌린 쾌락을 경험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절제된 분위기가 감돈다. 이 섬세하고 성숙한 작품은 SM 애호가는 물론, 평범한 섹스를 넘어서는 충만함을 갈망하는 이들까지 만족시킨다. 제작: 쿠키, 레이블: 탱크, 장르: SM, 구속, 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