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각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위하는 간절한 사투, 그러나 결국 들통나고 마는 그 딜레마. 가슴이 조이는 수치심을 안긴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혹은 집에서 가족에게 들켜버리는 다양한 상황들이 펼쳐진다. 이전 작품보다 한층 강화된 수치감과 더불어 관객의 심장을 조이는 긴박한 순간들이 가득하다. 일상 속에 도사린 위험과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현실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자신을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소녀들의 강렬한 모습을 그린 작품. 제작사: 브릴리언트(제이드), 레이블: 마론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