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서 50대 여성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낸 작품. 카메라 렌즈를 통해 주부들의 숨겨진 욕망이 드러난다. 아들의 방에서 성인 잡지를 우연히 발견한 한 어머니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음순을 더듬기 시작한다. 외도를 품고 있는 아내는 카메라를 향해 음란한 표정으로 정부와 대화를 나눈다.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세게 자극하고 질 입구 안쪽까지 깊이 침투하는 노골적인 자위 장면들이 펼쳐진다. 일상 속에 잠재된 욕망과 충동이 렌즈를 통해 또렷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