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제가 커서 어른이 되면 결혼해요"라고 어린 조카가 달콤하게 말한 적이 있었다. 시간이 흐르며 그녀는 자유로운 어린아이에서 반항적인 십대를 거쳐 완전히 성숙한 여자로 자라난다. 이 3부작 이야기는 삼촌과 조카 사이의 변화하는 관계를 그린 것으로, 한때 삼촌의 음경을 장난감처럼 다루던 소녀가 그 냄새와 더러움을 의식하게 되고 무심하게 대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에 삼촌은 자신의 태도를 점차 바꾸게 되고, 사춘기 같은 감정이 일기 시작한다. 결국 둘은 피임 없이 성관계를 갖게 되며, 그녀의 성장과 함께 깊어지는 친밀한 유대를 현실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