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의 쇼다 치사토는 아들의 친구들에게 강제당해온 여자로, 5년 전 아들의 친구 한 명을 통해 마조히즘의 세계에 입문하면서 이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3년 전부터는 친아들과 조교 관계에 들어섰으며, 그 이후로 그녀는 자신의 집 정원과 젊은 남성들의 개인 공간에서 다양한 지배와 훈련을 받아왔다. 본 작품은 지난 5년간 그녀가 겪은 야외 조교 장면들을 모아 구성한 기록물로, 그녀의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낸 연대기라 할 수 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에로티시즘을 넘어서, 깊은 심리적 갈등과 현실감 있는 상황을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