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지 2년이 지나, 둘만의 조용한 삶은 오랫동안 따뜻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집 안을 청소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때 마침 그녀의 가슴골이 보였고, 내 마음은 순식간에 요동쳤다. 커다랗고 부드러운 가슴이 살랑살랑 흔들리며, 나는 그 모습에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다. 그 순간부터 나는 그녀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게 되었고, 그녀의 큰가슴을 오로지 나만의 것으로 갖고 싶다는 욕망이 속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그 갈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고, 결국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