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를 원하는 24세 가정교사와 진심으로 배려하며 부드럽게 거부하는 소녀의 관계를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 걱정을 표하자 "잡은 물고기는 굳이 먹이를 줄 필요 없다"는 성차별적 발언을 내뱉는 그에게 중년 게이머 특유의 변덕스러운 태도가 "정말 답답하네요"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낳는다. 충돌을 두려워하며 정중히 거절하는 그녀의 망설임을 파고들어 강제로 키스를 시도하는 그의 모습. 브래지어가 벗겨지자 "부끄러워요..."라며 몸을 가리려는 필사적인 시도 속에 드러나는 어색한 저항. 커다란 스트랩온에 지배당하며, 처음엔 아무리 돈을 줘도 거부했던 가정교사는 정서적 조작 끝에 성관계를 하게 된다. 몰카 촬영이기에 드러나는 그들 사이의 생생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