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병원에서 실습 중인 네 명의 간호학과 학생들은 각각 따뜻한 마음과 순수한 마음을 지닌 채 꿈을 품고 매일 성실히 공부하고 실습에 임한다. 그러나 병원 내 일부 권력자들은 위계 구조를 악용해 이들에게 온갖 성적 요구를 강요한다. 이 이야기는 젊은 여성들이 그런 시련 속에서도 자존심과 신념을 지키며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그린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녀들의 용기 있는 투쟁을 담은 작품. 순수함과 내면의 강인함, 그리고 성장의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