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와 그녀의 남편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며 바쁘지만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마오가 이 행복한 시간이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 믿고 있던 그때, 갑작스러운 사건이 모든 것을 뒤바꿔 놓았다. 어느 날, 마오와 그녀의 남편에게 원한을 품고 있던 부하 한 명이 그들을 습격해 납치하고 만다. 마오는 수모를 당하며 찍힌 사진들에 의해 입을 열 수 없는 창피한 상황에 빠지고 만다. 부하는 마오를 마음대로 괴롭히며 공포와 절망으로 유부녀를 서서히 무너뜨린다. 운명에 점차 굴복해 가는 마오는 어둠 속으로 떨어져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