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아이의 몰카 시리즈 '재편 (SPYEYE)' 13번째 작품. 숨겨진 카메라로 포착한 악의적인 범죄 행각을 담아낸 이 작품은, 치료라는 명목 아래 매력적인 여성들과 숙녀들을 유인한 범죄자들이 거듭된 폭행과 익명의 장난, 그리고 비밀 촬영을 자행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한다. 음산한 분위기와 여성들의 무력한 모습이 탁월하게 표현되어 관객이 몰입하게 만들며, 범죄 이면에 도사린 어두운 욕망과 폭력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충격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