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 온 아파트 주민들을 돌며 간식을 핑계로 잠재적 대상들을 확인했다. 그중 몇몇 여성들이 내 관심을 끌었고, 몇 명과는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데 성공했다. 어느 날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이웃 아파트의 유부녀를 만나게 되었고, 착한 남자인 척 하며 점차 가까워졌다. 마침내 그녀를 내 방으로 끌어들여 성관계를 가졌다. 그녀는 무성욕 남편과의 결혼 생활로 인해 정서적, 육체적 욕구를 억누르며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고민을 들어주고, 마사지를 해주며 신체적 친밀감을 쌓아가면서 서서히 마음의 벽을 무너뜨렸다. 내 자지가 그녀의 최고의 치료제가 되었고, 금세 나에게 완전히 길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