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이 점차 성적 욕망으로 변해간다. 젊고 싱싱한 미모로 한창 시절의 어머니를 닮은 24명의 딸들 속에서 마르던 욕정이 다시 깨어난다. 딸들이 아버지의 변화를 눈치챌 즈음에는 이미 늦은 상태, 아버지의 지배는 그들의 정신과 신체를 완전히 장악한 지 오래다. 딸이 애원해도 “안에 싸지 마, 아빠!”라는 말조차 결국 아버지에서 남자로, 딸에서 여자로,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의 길을 걷게 만든다. 사랑과 욕망의 경계를 흐리는 이 8시간 분량의 폭력적인 영상은 아버지와 딸 사이의 금단의 관계를 그린다. *본 작품에 출연한 모든 출연자는 만 18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