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에서 돌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결국 자퇴한 소녀가 그라비아 데뷔를 했다. 매일 남학생들을 설레게 하고 심지어 선생님들까지 사로잡는 그녀의 충격적인 몸매가 화제다. "이렇게 얇은 옷을 입고선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다", "남자애들 하나둘씩 발기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한다"는 소문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학교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교실 앞에서 수업을 하던 선생님들조차 움직이지 못하고 얼어선 채 멍하니 바라본다는 소문까지 있다. 폭발적인 그녀의 데뷔는 끊임없는 충격의 연속이다. 놓쳐서는 안 될 이 기대되는 그라비아 데뷔. 단 한 번이라도 눈을 돌리면 후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