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이 작품은 남편들이 직장에 나가 있는 시간대에 몰래 마사지 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기혼 여성들의 몰래 촬영 영상을 담았다. 개인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이득이 결합된 이 설정 속에서,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네 명의 유부녀가 마사지 업소에서 일에 몰두하는 현실적인 모습이 포착된다. 비밀리에 시작한 알바라는 설정은 그들이 일상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면을 드러내며, 관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흥분을 선사한다. 업소의 분위기와 일의 흐름, 그리고 여성들의 표정과 태도의 미묘한 변화는 시청자를 몰입하게 만들며, 사생활과 직장 생활의 경계가 흐려질수록 이들이 경험하는 감정과 내면의 심리가 작품의 매력을 더욱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