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아들은 영양 음료인 줄 알고 마신 약이 사실 발기 증강제라는 것을 모른 채 복용하고, 즉시 약효가 나타난다. 집에서 성실한 어머니가 끊임없이 펠라치오를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아들의 심장은 빨리 뛰고 발기는 가라앉지 않는다. 이웃 아줌마가 이상한 상황을 눈치채고 호기심을 느끼며 소란을 엿듣기 시작한다. 아들의 담임선생님이 집을 방문했다가 결국 그에게서 같은 약을 받아 복용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