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대 신년 전사 후유코 무쓰미는 아버지로부터 시시마인의 이름과 힘을 물려받아 첫 번째 신년을 맞이한다. 떡국 만들기를 시작하던 중, 떡이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곧 이상한 목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따라가 보니 사라진 떡들이 파업을 벌이며 신년 휴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이 신년의 영혼이 꾸민 짓임을 깨달은 후유코는 시시마인으로 변신해 파업의 장본인 떡메치는 유령 우스키네를 제압하러 나선다. 그러나 곧 또 다른 영혼, 첫 번째 꿈의 유령 산나스비가 나타나며 전투는 더욱 치열해진다. 신년 전사 시시마인은 과연 명절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 결말은… [해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