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후카다 에이미는 남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심부름을 강요당한다. 그들을 위해 빵을 사오려 하지만 품절되어 원하는 것을 구하지 못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남학생들은 그녀의 몸을 강제로 이용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을 동급생이 이용해 협박을 시작한다. 그는 펠라치오를 요구하며 그녀를 압박하지만, 이는 에이미 내부의 변화를 촉발시킨다. 당한 굴욕을 잊지 못한 채, 그녀는 사고의 전환을 시작하며 상황을 뒤집기로 결심한다. 자신에게 가해졌던 일이 오히려 그녀가 남학생들을 제압하고 지배하는 계기로 바뀌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