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차 부부인 가미와 메이. 평범한 남편 가미와 달리 아내 메이(미야지마 메이)는 외모도 뛰어나고 밝은 성격에 요리 실력까지 훌륭해 주변에서 '완벽한 아내'라며 부러워하는 존재다. 하지만 한 가지 사건을 계기로 가미는 메이가 숨겨왔던 과거를 알게 되고, 그 진실을 알게 된 후부터 메이의 한계를 시험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메이 속에 깊이 묻혀 있던 잠재된 변태적인 성향이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그들의 부부 관계가 겪게 되는 극적인 변화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