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리바이벌 SOD AI 리마스터] 인간이 가구가 되는 충격적인 이세계! 특수한 유전자를 가진 여성들이 납치되어 훈련을 받고 '가구'로 팔려가는 끔찍한 현실. 그들은 꽃이나 전구를 몸속에 삽입당한 '꽃병', '램프', 음식을 받치는 '테이블', 심지어 인간의 배설물을 처리하는 '화장실'로까지 이용된다. 미약하게나마 인간의 의식을 간직하고 있지만, 처절한 표정과 고통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 존재의 비극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 작품은 인간성과 물체성의 경계를 묻는 강렬한 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