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입원 환자 사이의 금기된 불륜. 두 사람은 병실 침대에서 몰래 만나 주변을 살핀 후 이불 속으로 몸을 숨기며 비밀스러운 관계를 즐긴다. 좁고 제한된 공간 속에서 뜨거운 감정이 뒤엉키며 심장은 더욱 가까워지고, 고요한 사생활 공간 안에서 성적 유대감은 깊어진다. 퇴원 후에도 이들의 불륜은 계속되며, 간호사는 아내 곁에서 남자를 유혹한다. 집 안의 이불 아래서 새로운 친밀한 관계를 맺고, 제한된 공간에 갇힌 채 질내사정을 반복하며 격정적으로 서로를 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