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에 언니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 안을 돌아다니고, 그녀의 큰가슴이 계속해서 내 시선을 끈다. 나는 아직 십대일 뿐인데, 그녀의 완벽하고 풍만한 몸매를 훔쳐보지 않을 수 없다. 이성을 잃은 채, 나는 언니의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그녀의 가슴을 느껴보고 싶다는 간절한 욕망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어느새 내 손은 이미 그녀의 가슴 위에 올라와 있다. 풍성하고 성숙한 그 형태는 너무나 아름다워 내 영혼을 뒤흔들며, 참을 수 없는 충동에 휩싸이게 한다. 우리는 형제지만, 오직 오늘 하루만을 위한 특별한 순간이 되어줄 수 있다. 나는 매일 언니의 가슴을 보아왔지만, 엄마에게는 이 비밀을 숨기고 싶다. 그녀의 가슴을 만진 후로는 언니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안다. 미안해. 나는 매일 그녀의 큰가슴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이 감정을 가슴 깊이 품은 채, 이 순간만은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