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데시코 제작의 드라마 다큐멘터리 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1983년부터 1988년 사이에 발생한 다수의 비극적인 여성 성폭행 사건 중에서 특히 충격적인 10건을 선정해 치밀하게 재현한다. 본 편에서는 교토 오하라 지구에서 애인과 이별을 논의하던 중 두 남성에게 납치되어 성폭행당한 미모의 유부녀를 포함해, 20세에서 60세까지의 무고한 여성들이 겪은 비극을 그렸으며, 쇼와 시대의 어두운 이면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당시의 사회적 배경과 현실을 충실히 재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충격과 성찰을 안겨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