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큰가슴의 매춘부 같은 성격이고, 동생은 냉정하고 성적으로 억압된 타입으로, 둘의 대조적인 성격이 돋보인다. 언니는 자주 남자들을 집으로 데려와 동생을 온갖 성적 상황에 끌어들인다. 놀랍게도 동생은 그런 상황에 잘 빠져들며 자신의 음란한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이것이 큰 자극이 된다. 관계가 깊어지면서 결국 둘은 함께 항문 플레이까지 즐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야마가타 군이라는 인물이 이들의 이야기를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