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딸 사이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면서, 딸이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가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머니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 위해 딸은 자신의 몸과 그 힘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어머니 역시 딸의 꿈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놓게 되고,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감수하는 깊은 모성애가 그려진다. 에로틱한 관계 속에서도 두 사람의 정서적 유대는 더욱 강해지며, 딸은 어머니가 다시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는 갈망을 품게 되어 관계에 복잡한 감정이 더해지고, 극도로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전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