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손녀 사이의 깊어지는 관계를 그린 이야기. 평범한 외모이지만, 점점 성숙해가는 그녀의 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는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서로 나누는 따뜻하고 순수한 순간들이 서서히 성적인 욕망으로 바뀌어 간다. 그들의 반복되는 친밀한 만남 속에서, 그녀의 작은 체구가 그에게 꼭 붙어오는 것은 강렬한 자극과 깊은 감동을 동시에 안긴다. 손녀는 자신이 할아버지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이 특별한 시간은 비밀리에 이어진다. 이 작품은 순수한 유대가 성인의 감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