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4년 차 주부 아마네 미즈키는 어느 날 남편에게서 뜻밖의 부탁을 받는다. 다친 삼촌을 돌봐달라는 것이었다. 미즈키는 시삼촌의 늘상 하는 더러운 말들이 싫었지만 남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마지못해 수락한다. 다음 날 시삼촌의 집을 찾은 미즈키는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삼촌은 전혀 다친 기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음탕한 말을 쏟아내며 노파심한 남자의 정체를 드러낸다. 사실 그는 미즈키를 혼자 만날 구실로 부상을 꾸며낸 것이었다. 그는 미즈키를 마침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갑작스럽게 달려들어 가슴부터 움켜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