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 후 늦은 밤, 동료인 오니시와 노다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결정한다. 평소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운 노다지만, 오니시는 그를 "착한 녀석이지만 좀 따분하다"고 여기며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노다가 욕실에서 나와 안경을 벗는 순간, 예상치 못한 잘생긴 얼굴에 오니시는 강한 매력을 느끼며 넋을 잃고 만다. 그런 노다를 보며 오니시의 마음속에 알 수 없는 감정이 솟아오르고, 술기운까지 더해져 감정은 빠르게 격해진다. 그러던 중 노다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고, 당황하는 오니시지만 이내 오히려 자신이 유혹을 시작하는데… 긴장감 넘치는 이 뜨거운 만남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놓칠 수 없는 장면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