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상담]은 내성적인 학생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 학생이 내면의 고통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기획된 이 상담은, 학생이 "선생님 오기 전까지 자위하고 있었어요"라고 고백하면서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강력한 최면의 영향 아래 학생은 자제력을 잃고 선생님 앞에서 다시 자위를 시작한다. 선생님의 선의는 점차 왜곡되어 학생에게 자신의 음경을 비비며 밀착하게 되고, 예상치 못하게 학생은 복종적인 자위 도구로 전락한다. 선생님은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자유롭게 질내사정을 반복한다. 질내사정이 내성 극복의 치료법이라 잘못 믿어지면서 주변 사람들의 현실 인식은 점점 왜곡되어간다. 가족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선생님은 제한 없이 학생을 강간하며 사정한다. 최면 애호가들을 위한 꿈같은 상황 속에서 학생은 결국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그 외 모든 이들의 현실 감각은 영원히 뒤틀린 채로 남는다. 강간 장면이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