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도박에 집착하는 현대 여성들, 이른바 '도박녀'들을 주목한다. 그녀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접근해 개인적인 고통과 감정의 깊이를 끌어내고, 결국 성관계로 이어진다. 기차비나 하루 세 끼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만큼 절망에 빠진 도박 중독 여성이 돈과 성적 쾌락으로 구원받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진과 함께 호텔로 동행하기로 동의한 여성들은 쾌락과 더불어 새롭게 생긴 자금까지 얻게 되며, 뜻밖의 실질적 보상을 받는다. 단순한 헌팅이나 성관계를 넘어, 인간의 욕망과 내적 갈등을 강도 높게 탐구하는 이 프로젝트는 도박 본능과 사정 욕구를 동시에 자극하도록 연출되어 관객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