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는 야쿠자 조직원인 남편과 함께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남편의 체포 후 삶은 일순간에 엉망이 되고 만다. 뛰어난 외모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기술이 없어 구직에 어려움을 겪던 그녀는 끈기 있게 노력 끝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는다. 동료들은 그녀의 냉담하고 무관심한 태도에 서운함을 느끼지만, 티나는 변함없이 일에만 집중한다. 배우 나나미 티나는 강렬한 연기로 극심한 고통과 함께 격렬한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현실감을 더한다. 이 작품은 나나미 티나의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