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건설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자 아타루는 회사가 사장 가족에 속한 간부들을 특별 대우하는 탓에 일반 직원들은 혹독한 노동 환경에 시달린다. 게을러서 무능한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타루는 동료들보다 더 심한 학대를 받는다. 어느 날 그는 회사 사장의 전속 하인으로 강등되며 사장의 저택으로 불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아타루는 사장의 어린 시절 연인인 유부녀와 엮이게 되고, 그녀가 사장의 입지를 위협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복수의 계략에 휘말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