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 바카타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은 미용실이라는 새로운 배경을 선보인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천적, 바카타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들을 점령한 후 무분별하게 막가파식 행동을 펼친다. 이번 편에서는 미용실이라는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바카타가 불러오는 혼란을 그린다. 후반부에는 강간범이 가게에 침입해 아수라장이 되어가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주인공들이 괴롭힘과 조롱을 당하며 점점 더 복잡하게 꼬여가는 상황 속에서, 바카타의 난폭한 행동과 주인공들의 무방비하고 무력한 상태가 어우러져 웃음과 당황스러움이 뒤섞인 아수라장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