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카나데는 비밀리에 해외에서 첩보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지만, 사소한 실수로 인해 본국으로 귀환되어 재교육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그녀의 신체는 치명적인 결함을 지니고 있었는데, 강한 성적 자극을 받으면 참을 수 없는 격렬한 절정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훈련교관들은 그녀의 정신과 신체를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않는 무제한 조교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극단적이었고, 음란하게 비명을 지르며 꿈틀대는 고통의 모습은 점차 교관들의 침착함을 무너뜨리며 그들 스스로도 욕망의 깊은 곳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결국 그녀의 몸은 단순한 훈련 대상이 아니라, 교관들의 억제되지 않은 탐욕에 삼켜지는 끝없는 쾌락의 심연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