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타는 학창 시절 사랑했던 전 교사와 결혼해 행복한 삶을 꿈꾸며 결혼했다. 하지만 아이를 갖기 위해 오랫동안 모아온 저축으로 마련한 새 집으로 이사한 후, 그들의 미래는 어두운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새롭게 이사한 아파트는 야쿠자의 사무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었고, 이미 폭력단의 지배를 받고 있는 지옥과 같은 곳이었다. 곧 야쿠자 구성원 히라이와 호토는 미유타를 괴롭히기 시작해 그녀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다. 미유타는 정액을 마시는 것부터 반복적인 얼싸, 예기치 못한 임신까지 강요받으며 극한의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한다. 이 충격적인 이야기는 지옥 같은 일상 속에서 겪는 그녀의 극심한 공포와 고통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