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게 차인 오빠를 위로하려는 동생의 이야기. 여자친구 없이 외로워하는 오빠를 보며 동생은 독특한 제안을 한다. "오빠, 후배위로 하면 내 얼굴을 못 보니까 그냥 여자친구인 척하면 돼!" 오빠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찬 동생은 자신의 몸으로 오빠를 위로하기로 결심, 큰엉덩이를 드러내며 오빠의 마음을 치유하려 한다. 오빠가 새로운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사귀는 모습을 보며 가슴 한켠이 아파오지만, 이 감정은 오히려 그녀의 유혹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오빠와 동생 사이의 끈끈한 유대를 깊이 있게 그린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