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이 성행하던 시대, 거대한 가슴을 가진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남자들을 광기로 몰아넣었고, 옷을 완전히 입고 있어도 그 존재만으로 참을 수 없는 유혹이 되어 강간을 부르는 대상이 되었다. 그녀의 노출된 체형은 금기시된 드러남을 상징하며, 큰가슴의 르네상스를 나타내는 것이었고, 옷을 입은 섹시함과 압도적인 가슴 페티시가 결합된 존재였다. 마녀재판이 무고한 이를 처단하던 세상에서 그녀의 존재는 남성들의 욕망을 더욱 부추겨 결국 폭력적인 강간과 사회적 매장으로 이어졌다. 그녀의 운명—몸과 영혼이 파괴된 것—은 어두운 시대의 처참한 현실을 그대로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