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우치 노조미는 나이 차가 있음에도 성공한 사업가 타카라와 행복하게 결혼한 유부녀 역할을 맡는다. 두 사람을 돕는 성실한 직원 와타루는 바쁜 일정 탓에 점점 멀어지고 소통이 줄어드는 부부의 관계를 눈치챈다. 이를 돕기 위해 와타루는 부부가 다시 가까워질 수 있도록 휴가를 준비한다. 그러나 출발 당일, 타카라가 갑작스럽게 업무로 불려가면서 와타루와 노조미만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처음엔 순수한 여행으로 시작된 이 여정은 곧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치닫게 되고, 수치스러운 상황과 강제적인 만남, 왜곡된 3P가 벌어지며 세 사람의 관계를 영원히 바꿔놓는다. 아타커스 산하 레이블 용박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