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육상부 여자부원들의 훈련 합숙 생활을 몰래 촬영하여 발생하는 온갖 음란한 행위를 담아낸다. 이야기는 주저하는 태도를 보이는 여자 운동선수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코치와 주장이라는 두 남성에게 둘러싸인 그녀는 두려움에 떨며 눈물을 흘리고 결국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다. 그녀가 직접 이불을 깔고 눕는 장면에서 시작해, 두려움과 수치심 속에 더럽혀지는 과정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관객에게 강렬한 감정적 타격을 전달한다. 또한 합숙 기간 중 발생하는 목욕과 옷 갈아입기 등의 다양한 상황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어 정말로 볼 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