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적인 상대를 방 안으로 유인하는 것이 어렵지만, 처음부터 그 사람이 실내에 있다면 이야기 전개가 훨씬 빨라진다. 이러한 설정은 부자나 가족 간 관계를 다루는 내러티브로 쉽게 이어지며 윤리적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 등장인물이 완전한 외부인이면서도 성숙하고 침착한 숙녀라면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고 전개가 더욱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또한 배려심 깊고 온화하며 꼼꼼한 여성일수록 끈기 있는 유혹에 의외로 약하게 반응하며 에로틱한 상황으로 기울기 쉬우며, 이는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