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연애를 나누던 여고생과 젊은 담임선생 사이. 이 관계가 드러날 경우, 학생은 정학을 당하고 선생은 중징계를 받게 된다. 그러나 선생은 "학교에 알리지 않아줄 테니, 네가 내 말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이라며 그녀를 협박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점점 이용하기 시작한다. 교복을 벗겨내자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드러나고, 소녀는 침묵 속에 눈물을 흘린다. 그 눈물은 선생의 발기를 부추기는 자극이 되며, 그는 "이이다 선생님 따윈 완전히 잊게 해줄 거야"라며 소녀의 정신과 육체를 서서히 장악해 간다. 결국 그녀는 완전히 지배당하게 되고, 그녀의 변화는 소름 끼칠 정도로 극단적이며, 반드시 봐야 할 클라이맥스로 이어진다. 소녀의 심리적 전이와 선생의 끝없는 탐욕이 만들어내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