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향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깊어져 가는 형제의 이야기. 너무나 귀여운 여동생을 과외해주던 중, 옆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참지 못하고 입을 맞추고 만다. 그 순간부터 두 사람의 마음은 격렬하게 피어나기 시작해 말조차 제대로 꺼내기 힘들 정도가 된다. 혹시나 여동생을 불쾌하게 했을까 봐 걱정하던 형은 절망에 빠지지만, 부모님이 2일간 외출하게 되는 기회가 찾아온다. 그날 밤, 문이 닫히는 순간 서로의 눈을 마주친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과 함께 정열적인 키스를 나눈다. 마치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인 것처럼, 온몸으로 서로의 사랑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