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즈키 모에는 최고의 악의 어머니가 이끄는 악의 군단의 핵심 지휘관인 글로나 장군 밑에서 메이드로 일한다. 그러나 그녀의 진짜 정체는 악을 물리치는 붉은 천사, 엔젤 윙이다. 악의 어머니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그녀는 글로나의 조직에 잠입해 그녀의 사악한 음모를 조사한다. 하지만 타락한 형사의 도움을 받은 글로나 장군의 함정에 걸린 엔젤 윙은 정체가 드러나고 만다. 이미 그녀의 배신을 의심하고 있던 글로나는 모에에게 격렬한 고문을 가하며 레즈비언 고통을 주고, 두꺼운 딜도로 그녀의 몸을 침투시켜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몰아친다. 글로나의 저택 안에서 엔젤 윙의 비명이 끊임없이 울려 퍼진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