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기복이 심하고 풍부한 표정 변화를 보이는 소녀. 한순간은 웃다가도 다음 순간엔 삐친 듯한 표정을 짓는다. 눕는 자세에서도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유지되는 H컵의 큰가슴은 보기 드문 폭유 체형이다. 음악 학교를 졸업해 노래와 춤에 능숙하며 절대 음감을 지녔다. 겉으로는 "저는 조연 같은 일은 싫어요. 저는 주연이 되고 싶어요"라고 당차게 말하지만, 속으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갈등을 안고 있다. 이런 당당함은 사실 소심한 성격을 감추기 위한 수줍은 방어 기제일 뿐이다. 이러한 복잡한 감정들이 어우러져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