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코와 다카시는 같은 회사의 선배와 후배 사이이다. 다카시가 마키코의 업무를 도운 후, 그녀에게 서서히 애정을 품기 시작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며 마키코 역시 다카시에게 끌리게 되지만, 상대가 더 어리다는 사실에 망설이게 되고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채 갈등한다. 어느 날, 다카시는 마키코에게 만화를 강제로 빌려주고, 그날 밤 늦게 갑작스럽게 찾아와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직장 내 관계와 점점 커지는 사랑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고 가슴 떨리는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