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까지 온전히 살의 본능에 충실한 하루를 학교라는 무대를 통해 경험해보자. 카와하라 카나에는 겉으로는 다정하고 밝은 미소를 지닌 여교사지만, 속으로는 성적으로 굶주린 잘생긴 남학생들과 남자 교직원들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존재다. 풍만하고 탄탄한 큰엉덩이를 가진 그녀의 하루는 등교 길 부교장과의 카섹스로 시작된다. 학교에 도착해서도 평소처럼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다정하게 인사하며 위선적인 일상을 연출하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뜨거운 욕망의 덫에 빠져 있다. 보건실에서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척 하며 가장 친밀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주고, 수업 시간에는 성추행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얼싸/안면발사를 당해도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다.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을 위한 큰엉덩이 마사지 요법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야간 당직 시간이 되면 더 이상 가식을 숨기지 않고 오로지 쾌락에만 몸을 맡기며 수차례 절정을 경험한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성의 마라톤을 통해 학교는 순수한 욕망의 교육장이자 성인을 위한 놀이터로 변모한다.